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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성탄절 맑지만 '반짝 한파'...금요일 서울 체감 -19℃ / YTN

2025-12-22 4 Dailymotion

이번 주는 성탄절 전후로 날씨 변화가 무척 크겠습니다. <br /> <br />성탄절 이브 오전까지는 비가 오다가 성탄절에는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반짝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금요일에는 서울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합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 년 중 밤이 가장 길어진다는 절기 동지. <br /> <br />서울 아침 기온이 -6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낮부터 기온이 예년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이번 주는 성탄절을 전후해 기온 변화가 무척 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우선 내일과 성탄절 이브인 모레까지는 예년 기온을 웃돌아 크게 춥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내일 오후 중서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, 비구름은 성탄절 이브 새벽이나 아침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기온이 높아 내륙에는 5~20mm의 비가 내리고 강원 산간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에만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성탄절에는 대부분 맑은 날씨가 예상돼 내륙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이 작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찬 공기가 유입돼 종일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성탄절 한파가 찾아오겠고,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일부 서해안에는 눈이 내릴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공상민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성탄절인 25일에는 5km 상공에서 영하 35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 특히 전라 서해안 등은 바다와 공기의 온도 차, 이른 바 해기 차가 커지면서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, 도로 이용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] <br /> <br />금요일 아침에는 서울 등 중부 내륙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반짝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주말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해 성탄절 한파가 오래가진 않겠지만, 이번 주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 활동 시에는 체온조절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박정란 <br />디자인 : 정민정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2222272588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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